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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Sports, SK스퀘어·컴캐스트의 T1 주도권 갈등 보도

Daily eSports는 SK스퀘어와 컴캐스트의 T1 지분 협상이 무산되고 주도권 다툼이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이사회 구성과 협상 결렬 원인에 관한 주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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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Press The Game Editorial Team게시: 2026년 9월 16일수정: 2026년 9월 23일
NVIDIA CEO 젠슨 황(왼쪽)과 T1의 Faker가 만난 모습.
NVIDIA CEO 젠슨 황(왼쪽)과 T1의 Faker가 만난 모습. · T1 SNS 제공, Daily eSports 게재

Daily eSports는 9월 15일 SK Square와 Comcast Spectacor가 T1 지분 및 경영권을 놓고 진행한 협상이 무산됐고, 이후 구단 내 주도권 다툼이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SK는 매체에 관련 내용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답했다. 보도에는 협상 진행을 입증하는 거래 문서나 양측 주주의 실명 증언이 제시되지 않았다.

매체는 갈등의 원인으로 두 가지를 제시했다. NVIDIA CEO 젠슨 황이 T1을 방문해 Faker를 만난 뒤 SK가 구단의 가치를 다시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또 SK Square 출신 김재린이 4월 이사로 합류하면서 SK가 6인 이사회에서 4석을 확보했고, 이는 Comcast의 영향력에 대한 대응이라고 해석했다. 사건 사이의 인과관계와 이사회 주도권에 대한 설명은 Daily eSports의 보도 내용이며 독립적으로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

이전 공개 자료는 참고할 수 있지만 협상설을 확정하지는 못한다. Sports Seoul은 6월 SK 관계자들이 Comcast에 대한 매각을 검토하거나 논의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SK Square의 8월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6월 30일 T1 운영사 지분은 **52.1%**로, 2025년 말 55.4%에서 제3자 배정 증자 때문에 낮아졌다. 보고서는 주주간 약정에 따른 공동지배 기업으로 분류한다. 이는 지분 희석을 기록한 것이며, 협상 여부나 이후 이사회 의석 변화는 다루지 않는다.

Daily eSports가 제시한 이사회 인원은 Joe Marsh가 8월 인터뷰에서 설명한 5인 이사회와 다르다. Marsh는 자신이 여전히 CEO라고도 말했다. 해당 인터뷰의 SK 3석·Comcast 2석이라는 숫자는 Marsh의 설명이 아니라 Sports Seoul 취재 내용을 인용한 것이다. Daily eSports의 4대2 주장은 최신 이사 명단이나 이사회 결의로 확인해야 한다.

NVIDIA의 공식 발표는 황이 6월 T1과 Faker를 만난 사실을 확인한다. 그러나 그 만남으로 SK가 매각 입장을 바꿨다는 증거는 제시하지 않는다. 협상 진행과 결과를 확인하려면 주주 측의 공식 설명이나 거래 기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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