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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백엔드엑스 투자로 인디 게임 퍼블리싱·인수 파이프라인 확대 추진

카카오게임즈는 AI 백엔드 기업 백엔드엑스에 대한 투자를 통해 소규모 개발사를 조기에 발굴하고 향후 퍼블리싱·인수 기회를 넓히며 기존 파트너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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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Press The Game Editorial Team게시: 2026년 10월 4일수정: 2026년 10월 4일
카카오게임즈, 백엔드엑스 투자로 인디 게임 퍼블리싱·인수 파이프라인 확대 추진
백엔드엑스 투자 발표에 사용된 카카오게임즈 워드마크. · 카카오게임즈 제공, 원본 유지: . 동일한 단순 문자 워드마크의 퍼블릭 도메인 분류(PD-textlogo): . 상표권은 카카오게임즈에 귀속.

카카오게임즈는 9월 2일 AI를 활용해 백엔드 개발과 운영을 자동화하는 한국 기업 백엔드엑스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공식 발표에서 이번 투자를 통해 유망한 인디·소규모 게임 개발사를 조기에 발굴하고 향후 인수 및 퍼블리싱 파이프라인과의 연계 가능성을 넓힐 계획이라고 설명했다.[1]

회사가 기대하는 투자 효과는 개발사 발굴과 기존 파트너 지원이다. 향후 인수나 퍼블리싱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사를 발굴하고, 이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소규모 개발사에 백엔드엑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서울경제는 회사가 이를 통해 파트너의 개발·운영 부담을 줄이고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역량을 높이려 한다고 보도했다.[1][4]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백엔드엑스는 자연어 대화로 소프트웨어 설계도를 작성하고 약 50개의 AI 에이전트 파이프라인을 통해 백엔드를 구축·배포·운영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문대경 대표가 2025년 7월 설립했으며, 문 대표는 넥슨코리아 신기술개발실장과 서버 팀장, 게임 서버 엔진 개발사 아이펀팩토리 대표를 역임했다.[1][2]

카카오게임즈는 전문 개발자가 아니어도 AI를 활용해 앱을 만들 수 있는 ‘바이브 코딩’ 시장의 성장에 따라 서비스 배포와 운영을 지원하는 백엔드엑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김태환 공동대표는 글로벌 인디 게임 개발자들이 해당 솔루션을 쉽게 활용할 수 있다며 전사적인 AI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를 밝혔다.[1][3]

파트너십·미디어 문의:contact@pressthegame.com